"이완용이 비록 매국노였지만 한편으론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었던 것이 사실"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
꽤 친한 줄 알았는데???
총 6번의 철거 시도를 온몸으로 막았던 신도들...
김 여사와 관련된 부적절한 인사들이 초청된 사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종교의 자유가 침해됐다는 주장이다.
의료진 처방 없이 약을 복용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재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다.
지지정당에 따라 평가가 크게 엇갈렸다.
검찰은 명예훼손 혐의에 "표현의 자유를 넘어선다"고 밝혔다
발언을 철회하지는 않았다.
담임목사인 전광훈 목사는 지난 9월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으로 구속됐다.
코로나19 사망자의 시신은 수의도 입지 못한 채 곧바로 화장된다. 가족들은 작별 인사도 나누지 못하고 고인을 떠나보내야 한다.
집회 자유를 보장하되 불법 집회에는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했다.
정부가 사생활의 자유, 개인정보에 대한 자기결정권 등을 대규모로 침해했다는데...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서경석 목사에 이어 김진태 전 의원도 개천절 집회 중단을 밝혔다.
6%대 → 10%대 → 25.4% :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비중이 최고치를 찍었다.
9월11일 기준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1168명이다.
개천절과 한글날 다시 대규모 집회가 예고되어 있다.
"저희 교회는 오늘 이 자리에 한 명도 안 나왔다" - 전광훈 목사가 집회에서 한 말
"코로나19 상황 2~3년 갈 수 있다"